경상국립대학교 정하늘 학생 실습 후기
- 관리자
- 작성일2026.08.25
- 조회수1
실습기간: 2026.07.13 ~ 2026.07.26
경상국립대학교 정하늘 학생의 실습 후기를 공유합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임해주었던 실습 기간이었는데요. 이번 시간이 멋진 수의사로 나아가는 길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고생 많았어요!
수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보호자와의 상담과 실제 환자의 검사 결과를 오가며 소통하고, 진단을 내리는 것이 수의사의 가장 어려우면서도 핵심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호자가 말로 소통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고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수의사의 역할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습 전, 2차 동물병원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나요?
다양한 케이스와 검사 장비가 있고, 전문성이 높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그만큼 위급한 환자가 많고, 진단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긴박하고 민감한 분위기일 것 같아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여러 병원 중 리본동물의료센터에 실습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규모가 큰 2차 병원이면서 내/외과 구분이 잘 되어 있어 전문적이고 배울 것이 많다는 추천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병원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습생 입장에서 병원의 교육 분위기는 어땠나요?
예약 차트를 보고 원하는 진료에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게 해 주신 게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보호자 문진부터 검사 및 진단 입원관리와 치료까지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띄엄띄엄 알던 이론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바쁜 와중에도 틈이 나면 먼저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질문에 상세히 대답해 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실습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양쪽 뒷다리를 아예 못 쓰던 환자가 디스크 수술 후 정말 멀쩡하게 걷는 모습을 봤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보호자가 얼마나 기뻐할지 상상이 되면서 수의사가 보호자와 환자의 삶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습니다.
실습 중 아쉬웠던 점이나 개선되면 좋겠다고 느낀 점이 있다면 솔직하게 적어주세요.
너무 만족스러웠던 실습 경험이라 아쉬운 점을 생각해 보려고 해도 생각이 안납니다. 그정도로 많은 배려를 받았고 많이 배웠습니다.
다음 실습생들을 위한 한마디가 있을까요?
진료부터 치료까지 온전히 지켜보는 경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적극적으로 많이 배워 가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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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rn ANIMAL MEDICAL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