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교육] 이영재 대표원장, 구토·설사,증상 너머의 병태생리 | 부산 동래 24시 리본동물의료센터
- 관리자
- 작성일2026.10.27
- 조회수1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에 위치한 24시간 진료하는 리본동물의료센터입니다.
지난 9월 22일 점심시간이 끝나고 원내교육이 있었는데요!
이영재 대표 원장님께서 구토·설사,증상을 주제로 강의 준비해 주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과 위장염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구토는 단순한 위장 장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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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구토를 할 때 흔히 속이 안 좋다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뇌의 구토 중추를 자극하는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
혈액 속의 독소나 요독, 약물을 감지하는 화학수용체 방아쇠대(CRTZ), 췌장염이나 장염 등 뱃속 장기의 팽창과 염증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말초 구심신경, 멀미나 내이염 등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전정 신경계 등 자극 경로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24시리본동물의료센터는 무작정 구토를 멈추는 약을 쓰지 않고 어떤 신경 경로가 자극되었는지 정확히 파악하여 타겟 수용체(NK1, 5-HT3 등)에 맞는 정밀한 맞춤형 항구토제를 처방합니다.
설사할 때 무조건 항생제부터 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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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장은 단순한 소화기관을 넘어 면역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완전히 붕괴되는 디스바이오시스(Dysbiosis) 상태가 모든 위장관 염증 질환의 출발점입니다.
전신 증상이 없는 단순 급성 설사에 관습적으로 항생제(메트로니다졸 등)를 처방하게 되면 오히려 유익균까지 비선택적으로 파괴하여 장내 생태계의 정상적인 복원을 지연시킵니다.
24시리본동물의료센터에서는 유산균 등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과 대증 요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이들의 근본적인 회복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배변 횟수 증가, 붉은 피(신선혈)나 젤리 같은 점액 유무, 배변 시 힘을 주는 후중증 등을 체크하여 소장성 설사와 대장성 설사를 정확히 감별하고 치료 방향을 설정합니다.
췌장염 이제 무조건 굶기면서 치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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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췌장염 치료는 췌장을 쉬게 한다는 명목하에 금식(NPO)을 진행하는 것이 관행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24시리본동물의료센터에서는 위장관 기능 유지를 위해 조기 장관 영양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최신 표준 치료 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췌장염은 혈액검사 수치(Lipase) 하나만으로 맹신하여 확진할 수 없기에 임상 증상과 영상 검사를 종합하여 정밀하게 평가합니다.
치료 이후에는 췌장 효소 분비(CCK 매개 자극)를 최소화하여 급성기 부담을 줄이고 재발을 막기 위해 평생에 걸친 철저한 저지방 식이 관리를 보호자님들께 적극적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약이 다른 이유 맞춤형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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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약물도 증상과 위치에 따라 세밀하게 처방되어야 합니다.
위정체 같은 상부 위장관 문제인지 거대결장이나 변비 같은 하부 위장관 문제인지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위장관 운동 촉진제(Prokinetics)를 차별화하여 선택합니다.
위산 분비 억제제와 직접 중화제(제산제), 점막 보호제 역시 작용 기전이 모두 다르므로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하지 않도록 정확한 투약 시간차를 계산하여 세밀하게 복약 지도를 진행합니다.
구토와 설사는 흔하게 나타나지만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신호입니다.
24시리본동물의료센터는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 쫓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겠습니다.
아이가 평소와 달리 구토나 설사를 반복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 편하게 내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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