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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토] 강아지가 자두씨, 복숭아씨를 먹었어요

  • 관리자
  • 작성일2026.05.07
  • 조회수44

 

과일 씨앗 섭취 

  • 병명: 위내 이물 및 위장관 폐색 (Gastrointestinal Obstruction)

  • 치료명: 구토 유도 / 위내시경 이물 제거술 / 장 절개술

  • 주요 증상: 구토, 식욕 저하, 복통, 무기력, 탈수


본문 한눈에 보기 

 

✅ 단단하고 매끄러운 씨앗이 강아지의 위나 장을 막아 기계적 폐색을 유발할 수 있으며 소형견의 경우 씨앗 하나만으로도 심각한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섭취 후 30분 이내라면 약물을 이용한 구토 유도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체되어 씨앗이 여전히 위에 있다면 내시경을 통해 개복 없이 안전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 만약 씨앗이 소장 이하로 내려가 폐색을 일으킨 경우에는 내시경 제거가 불가능하므로 장 절개를 통한 응급 수술이 지체 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여름철 과일 씨앗, 반려견에겐 위험한 응급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자두, 복숭아처럼 달콤한 과일이 식탁에 자주 오르죠. 그런데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보호자라면 이 과일의 ‘씨앗’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육이 남은 채 버려진 씨앗을 강아지가 주워 먹는 일이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는데요, 이 작은 씨앗 하나가 위장관을 막아 생명을 위협하는 폐색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자두와 복숭아의 씨앗은 겉면이 단단하고 매끄러운 구조입니다.

이런 씨앗은 강아지의 위나 장을 막는 ‘기계적 폐색’을 유발할 수 있어요.

크기가 작아도 위험합니다.

특히 소형견이나 중형견은 씨앗 하나만으로도 심각한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씨앗에 의한 폐색이 생기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 구토, 식욕 저하, 복통, 무기력, 탈수 등

이런 경우에는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빠르게 진행되기도 합니다.

 

 

[ 30분 이내라면 → 구토 유도 ]

가급적 빠르게 병원에 내원해 주세요.

위에 씨앗이 머물러 있는 상태라면, 약물을 통해 구토를 유도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단, 모든 경우에 구토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예: 의식저하, 기저질환 등 구토 금기 상황이 있는 경우에는 시도하지 않습니다.)

[ 씨앗이 위에 머무른 경우 → 내시경 제거 ]

시간이 조금 더 지난 경우, 씨앗이 여전히 위에 있다면 전신마취 후 내시경으로 씨앗을 제거할 수 있어요. 개복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제거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씨앗이 장으로 내려간 경우 → 수술 필요 ]

씨앗이 소장 이하로 내려간 경우에는 내시경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복부를 절개하고 장을 열어 씨앗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해요.

장천공이나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간 지체는 매우 위험합니다.

자두나 복숭아를 먹고 나면 씨앗을 바로 치워 주세요. 과육이 붙은 씨앗을 음식물 쓰레기통 위에 잠시 두는 행동도 피해주세요.

“조금쯤은 괜찮겠지”는 절대 금물입니다. → 강아지의 위장관은 사람보다 훨씬 좁고 민감하니까요.

 

사람에게는 달콤한 여름 과일이지만 강아지에게는 자칫 응급 상황을 부를 수 있는 위험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절대 당황하지 말고 빠르게 동물병원으로 내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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